“홍해發 운임 상승 기대”…해운·물류株 뜨나

홍해를 둘러싸고 미국·영국 연합군과 후티 반군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전날 국내 증시에선 해운·물류 관련주들이 주목받았다. 증권업계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예견할 수 없는데다 글로벌 선사들이 차질을 빚은 운송을 정상화하는데 수개월이 걸려 관련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.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물류주로 분류되는 동방의 주가는 가격제한폭(29.87%)까지 급등한 30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 지난 12일 11.06% 급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. … Read more

홍해發 물류대란` 언제까지…”中 춘절 이후 완화 기대”

예멘의 친(親) 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, 이르면 2월 이후부터는 해운 시장이 안정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올해 신규 컨테이너선 공급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.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. 공사는 “춘절(중국의 설날) 전 밀어내기 효과가 … Read more